상주시 신흥동(동장 남명호)주민센터와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김종숙)는 1등 상주만들기 프로젝트의 실천을 위해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에 분주하다
신흥동 새마을부녀협의회는 최근 도로변 꽃길 조성에 솔선 참여해 지천~흥각간 도로 500m에 메리골드 2000본, 맨드라미 1000본 등 총 3000본을 식재·완료 했다. 또한 신흥동은 3개소의 쌈지공원을 새롭게 조성해 비배관리는 물론 아름다운 상주만들기 프로젝트를 적극 실천에 옮기고 있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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