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라민 디악(78·세네갈) IAAF 회장이 조해녕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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