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칠곡군 호이장학회가 2018년까지 10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300억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과 함께 금년도에 성적우수 및 예체능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7000만원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9월 29일 각계 대표로 구성된 임원 14명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개최, 장학회 정관 변경안 및 장학생 선발 계획을 심의하고, 본격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