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독감) 주별 표본감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3년간 유행성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율이 12월, 3월, 4월에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12월말까지 예방접종을 하는 게 건강에 좋다고 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유행성 독감의 주요 증상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을 보임으로 손씻기, 양치하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독감 예방 5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동진기자 d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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