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명예교수의 작품 `나목’과 `소리의 무게’ 2편의 시는 대구문학 9·10월호(제92호)에 실렸으며, 앞으로 한국문인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이자 기성 문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김 명예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재봉기자 kjb@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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