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세로 기네스 세계 기록 최고령 美 볼든할머니 숨져  
  • 경북도민일보
116세로 기네스 세계 기록 최고령 美 볼든할머니 숨져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6.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최고령으로 인정됐던 엘리자베스 볼든할머니가 11일 116세를 일기로 숨졌다고 볼든 할머니가 거주한 요양소측이 밝혔다고AP통신이 전했다.
 세계 최고령자를 추적해온 단체인 노화조사그룹(GRG)에 따르면 볼든 할머니는 1890년 8월15일 생으로, 그동안 세계 최고령으로 인정됐던 에콰도르의 마리아 에스터데 카포비야 할머니가 사망한 후 지난 8월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해 최고령자로 인정됐었다.
 고인은 손자녀 40명, 증손 75명, 현손 150, 6세손 220명, 7세손 75명을 뒀었다고 가족들은 말했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