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대 주부가 마약을 복용한 뒤 자녀와 남자친구, 남자친구의 조카를 총으로 쏴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17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의 아파트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에이드 멘데스(23·여)가 3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자살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포항 북구청, 국제불빛축제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 포항 북구청, 국제불빛축제 관광객 맞이 준비 박차 구미 亞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순항’ 구미 亞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순항’ 김재욱 칠곡군수, 국비 확보 광폭 행보 김재욱 칠곡군수, 국비 확보 광폭 행보 달서구 홈페이지 내 ‘전자점자 서비스’ 운영 달서구 홈페이지 내 ‘전자점자 서비스’ 운영 김천시 찾은 산림청장, 임산물 가공 현장 방문 김천시 찾은 산림청장, 임산물 가공 현장 방문 대경혈액원, 헌혈 434회 유공자에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대경혈액원, 헌혈 434회 유공자에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전달 대구시,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 신호탄 쏘다 대구시,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 신호탄 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