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도하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종합 2위 목표를 이룬 한국 선수단이 보름 여의 대장정을 마치고 17일 귀국했다. 17일 오후 정현숙 단장과 김정길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 수영 3관왕과 함께 선수 최고의 영예인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박태환(경기고) 등이 인천공항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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