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구미갑 김성조<사진> 예비후보는 19대 총선 공약 제2탄 `경부선로 이설을 통한 KTX 환승편의 제공’을 공개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관계기관들의 여러 가지 대안이 제시됐지만 미봉책에 불과했다”면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2010년부터 인근지역 국회의원ㆍ국토해양부ㆍ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들과 만나 기존 경부선로를 KTX 김천ㆍ구미역까지 이설해 환승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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