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민속자료(제189호)로 지정된 유서깊은 양반마을인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이 겨울 채비가 한창이다. 주민들은 19일 추위가 다소 풀리자 서민들의 주택인 초가집 지붕의 낡은 볏짚을 벗겨내고 새짚으로 엮은 이엉을 덮어씌우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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