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시는 `일자리창출 및 투자 유치분야’와 `FTA대응 농업경쟁력 강화 분야’에서 도내 기고나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고 정부합동평가에서는 `안전관리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문화관광분야’에서는 우수 점수를 받는 등 평가항목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같은 결과는 시가 그 동안 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로 이번 최우수시 선정으로 시는 앞으로 도가 배분되는 사업비 우선 지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보다 품격 높은 서비스로 행복안동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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