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코레일 직원들은 11일 오후 3시께 대구 서구 한 철로변에서 케이블 탐지기를 이용, 케이블 탐지 뒤 땅을 파 당기는 수법으로 100만원 상당의 케이블을 훔치는 등 모두 12회에 걸쳐 1900만원 상당의 고압케이블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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