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책 방향·새로운 대안 제시
경북교육청은 전국의 대학교수 및 변호사, 교육 원로, 학부모 등 각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교육발전협의회’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발전 협의회는 지난해 총 4회에 걸쳐 18건의 안건으로 개최됐으며 올해 학생폭력 대책과 주 5일 수업제 등에 관련한 안건으로 개최됐다.
또 사회 전문가적 안목으로 경북 교육정책의 좋은 방향 제시와 정책 추진상의 문제점 등을 지적 새로운 대안 등을 제시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새로운 정책방향과 아이디어 등을 제공해 수요자 중심의 열린 교육행정을 펼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봉기자 kjb@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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