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구미 하나입니다’라는 제목의 이 책자는 2008년 `뛴 만큼 느낍니다’에 이어 네 번째 사례집이다.
구미시는 그동안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07년부터 전국 최초 `기업사랑도우미’시책을 추진해 왔다.
이 시책은 공무원의 기업사랑마인드 뿐만 아니라 도우미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유발하며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총 101쪽으로 구성된 이번 사례집은 기업사랑도우미의 수범사례와 기업의 애로사항 사례를 정리한 책자로 총 3편과 부록으로 구성됐으며 1000부가 제작돼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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