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접경 나이애가라폭포 긴급구조대가 21일(현지시간) 폭포에 뛰어 들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그는 곧 헬기로 인근 캐나다 해밀턴의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이 위험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안정장구 없이 나이애가라 폭포 속으로 떨어졌다가 목숨을 부지한 3번째 케이스라고.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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