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춘남 시의원과 이규원, 이구희, 황정구, 김정대 위원이며 25일~6월13일까지 의회에서 승인해 준 예산이 사업목적, 취지에 맞게 공정하게 집행됐는지 분석하는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허복 의장은 “결산검사는 다음연도 예산안 심사에 기초자료가 되고 장래의 재정계획의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는 만큼 철저한 회계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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