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서장은 “처음이자 마지막인 이곳에서 `치안책임자’라는 중책을 맡아 특별한 대과없이 소임을 다한 것 같아 너무 다행스럽다”며 “앞으로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더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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