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향토농특산품전은 오는 26일까지 19개업체, 114개 품목을 전시 판매할 예정으로, 소비자의 시선집중과 전원도시 청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내 농경문화를 대변하는 다양한 조형물을 전시했으며, 복숭아, 감말랭이 등 먹거리와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운문사 등 볼거리와 소싸움경기장, 용암온천 등 즐길거리가 풍성한 청도를 알려 관광의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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