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과 경북도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넷째주 목요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내과, 한방진료, 심전도기 등 16종의 최첨단 의료진단 장비를 장착한 검진버스에서 만성질환 및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서 사전예방적 건강안전망 구축에 일익을 담당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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