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등 신차 5종, 충돌 안전성 `1등급’
  • 연합뉴스
프라이드 등 신차 5종, 충돌 안전성 `1등급’
  • 연합뉴스
  • 승인 2012.0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행자 안전성은 미흡

 최근 시판된 승용차 5종의 안전도를 평가한 결과 충돌 안전성은 우수하지만 보행자 안전성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 11종에 대한 안전도 평가를 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은 기아 프라이드, 한국지엠 말리부, 현대 i40, 르노삼성 SM7, 폴크스바겐 CC 등 5종에 대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먼저 충돌시 승차자 보호를 위한 충돌안전도 평가에서는 5종 모두 1등급(56점 만점에 47점 이상)을 받아 전반적으로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모용복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