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주제전시관에서 곤충의 부화 과정을 보고 만지며 느낌을 통한 생생한 체험을 했고 곤충 생태체험관 특별전에서는 곤충이 인간에게 주는 자원적 가치를 통해서 생태학습의 유익함과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됐다
배영순 교사는 “곤충 체험을 통해서 정서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평소에도 곤충을 기르며 곤충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점을 더 연구해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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