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그 동안 도시미관 저해 및 낙동강 조망에 방해가 된 천리고가교 남단 3개를 비롯 영호대교 북단 3개, 태화소공원앞 삼거리 5개, 어가골 입구 3개, 안동대교 북단 1개 등 총 15개소의 낙동강변 현수막 게시대를 모두 철거해 탁 트인 낙동강 조망권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을 주게 돼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사진은 현수막 게시대 철거 전과 후의 모습)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권재익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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