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매전면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영찬)와 어머니 경찰대(회장 정경자) 회원 40여명은 지난 16일 매전남양교 주변 동창천에서 국토대청결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두 단체가 동창천 일대에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청도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최외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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