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매전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과 과일 등을 먹으면서 새마을3단체와 다문화 가족간의 사랑과 정을 나누고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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