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과 K-water 운문권관리단(단장 윤재흥)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6, 22, 23일 댐유역내 육로접근이 어려운 공암리, 오진리 지역의 벌초와 성묘편의를 위해 선박을 운항한다.
선박 이용을 희망하는 성묘객은 당일 오후3시까지 K-water 선착장(공수리, 가락골 등 공암방면) 또는 상수원관리사무소 선착장(먹방공동묘지 등 오진방면)서 신청하면 된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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