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신문은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제17대 대표이사 사장에 최윤채(53) 현 사장을 재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최 사장은 경북 영덕 출신으로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를 졸업하고 매일신문에 입사해 경북동부본부 부장과 경북매일신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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