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이 지난달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발주한 `대전노은3 B3BL 아파트 건설공사 12공구’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기간은 약 24개월이 소요되며 전체 도급공사금액은 303억원으로서 화성산업이 대표사로서 90% 지분을, 대전지역 소재업체인 태한종합건설이 10%의 지분으로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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