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역지사지운동을 보면 1항, 내가 범죄의 피해자라면 억울함이 없이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 2항, 내가 112 범죄의 신고자라면 기다리게 하지 않고 단 시간내 달려가겠다, 3항, 내가 민원인이라면 공정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한번에 처리하겠다는 경찰관 복무자세이며 4항, 내가 나태하거나 비리의 유혹을 받고 있다면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겠다, 5항, 내가 비리를 저지르거나 음주운전을 하고 있다면 경찰조직과 자신 장래와 가족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한 자정 노력 내용이 담겨 있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