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생활쓰레기 위생매립장의 생활쓰레기 반입 중단사태가 1주일 만에 해결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쓰레기 반입제한이 지난 6일부터 허용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정상적으로 반입이 이뤄졌다.
주민지원협의체는 분리배출(재활용품, 음식물 쓰레기) 시행, 연탄재 주1회 배출, 반입시간 준수, 방송 등을 통한 주민 홍보를 이행하도록 요청했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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