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고공화국 수도 브라자빌의 공항에 착륙하다 인근 주거지역에 추락한 화물기 주변을 1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살피고 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25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사고기는 현지의 아에로-서비스 항공사 소속으로 옛 소련제 일류신-76 화물기다. 이 비행기는 콩고 서부 항구도시 푸앵트 누아르 출발해 지난달 30일 밤 빗속에 브라자빌 공항에 착륙하려다 사고를 당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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