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년도 가족회사 워크샵은 1년간의 사업성과과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기업과 대학간의 상호 WIN-WIN 전략과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워크샵은 특강과 사례발표, LINC 육성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각 협의회별 분과회의로 이어졌다. (주)비테크(대표 백승호) 등 18개 우수가족회사 대표들에게는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IT장비협의회에서는 구미대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현재 구미대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가족회사는 350여 기업체로 IT장비, 모바일, 에너지디스플레이 등 9개 협의회를 구성하고 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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