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성과 공유·기업 의견 수렴 신년도 사업계획 반영키로
이날 (주)경우의 문제희 대표, (주)세아메카닉스의 김찬한 대표, (주)이코니의 박형근 대표 , 지.텍(주)의 유해귀 대표, (주)다이나톤의 도상인 전무, 엘씨텍(주)의 김영복 대표, (주)DSE의 김영석 대표와 김수창 사장, 지엔티(주)의 전영학 대표, 위드시스템(주)의 이종목 부장, 덕우전자(주)의 이준용 부사장, (주)대경테크노의 곽현근 대표, (주)삼성코닉스의 편우현 대표, (주)영도벨벳의 이성열 부사장, (주)금성정공의 김진정 대표와 김도형 상무 등 구미단지 기업주치의센터가 중견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한 15개 육성기업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또 김태성 교수(금오공과대학교 컨설팅R&D센터장)와 KOTRA 황기상 부장을 비롯한 기업주치의 등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와 올해 선정된 육성기업에 대한 기업주치의센터의 지원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신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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