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보고는 최 군수가 직접 각 실과소를 방문해 직원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군정에 반영하는 실무형 업무보고로, 9일 문화관광체육과 사무실을 방문, 사랑방 좌담 형식으로 둘러 앉아 업무계획 및 보고회를 가졌다.
최 군수는 “세계 속의 으뜸 울릉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360여명 공직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울릉의 역사를 바꿀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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