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4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57일간 전국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일제정리 작업이 이뤄진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3월 29일까지 전국 읍·면·동 공무원과 통·리·반장이 주민등록 전·출입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해서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키는 `주민등록 일제정리’ 작업을 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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