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25~28일까지 울산 남구 태화강변에서 개최된 `울산고래축제’에서 우수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시는 부산 연제한마당축제를 시작으로 경남지역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으며 이날 장터는 상주곶감과 참외 등을 사기 위해 몰린 울산시민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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