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킴이’로 불리는 안용복 장군의 사당에서 실시간으로 독도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6월까지 수영사적공원에 건립하는 안용복 장군 사당 관리사에 독도 실시간 영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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