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신흥3통 새마을부녀회장을 맡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으며 어머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새마을부녀지도자로서 도리와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이날 대회에서는 낙동면 용포리새마을부녀회 김수자 회장(62세)이 모범부녀회장상을 수상하고, 중동면새마을부녀회 김동순 회장은 외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