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강석호 의원 “지역 수산업 어려움 극복 전기 되길”
속보=`경북 동해안 수산업 경쟁력 찾는다’(본지 5월30일자 2면 보도) 제하의 새누리당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 국회의원 주관, 선진어업 정착 수산업 활로 개척을 위한 `선진어업 정착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지난달 30일 영덕군 병곡면 경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포항시, 영덕군, 울진군, 경주시 등 경북 동해안 수협장과 어업인단체 대표, 어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호 국회의원,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라인철 국장, 경북도 최웅 농수산국장, 동해어업관리단 김태기 단장, 포항애양경찰서 박종철 서장, 영덕군 이상구 해양수산과장, 포항시 최만달 수산진흥과장, 울진군 박금용 해양수산과장 등 7명이 발제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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