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지난 8일 포항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천연조미료가 사용된 반찬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강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꽃달임 자연건강밥상은 시가 추진중인 싱겁게 먹기 및 천연조미료 사용하기 실천업소로 지난 4월 포항시 건강음식점 1호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정승환기자 jsh@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