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4급 서기관 승진심의를 가졌다.
이날 심의에서 황병한(55) 기획예산과장과 이종부(57) 농촌지원과장이 4급 서기관(국장급)으로 승진의결됐다.
황병한 국장은 경주 문화고등학교, 동국대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남구 연일읍장과 체육지원과장을 역임했다.
한편 시는 7월 중순께 과장급(5급)이하 승진 및 인사를 단행 할 예정이다.
/최일권기자 ci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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