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경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은 지난해 4월 삼성그룹의 출연으로 법인을 설립,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익사업으로 지난 2월 `플라워이음(e-um)’을 오픈, 수익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하는 등의 혼합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게 됐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