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와 중국 섬서사범대학이 양교간 교류 협력 증대와 우수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22일 대구한의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이준구 총장과 감휘 당서기를 비롯하여 20여명의 업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준구 총장은 “중국 내륙개발의 핵심지역인 시안의 명문대학 `섬서사범대학’과의 자매결연 및 교환학생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제고하고 국제적인 안목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