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 영남대 단백질센서연구소(소장 조경현)가 지난 10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3층 사파이어홀에서 `심, 뇌혈관 노화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영남대 단백질센서연구소장 조경현(46·생명공학부)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수년 뒤 상용화 될 심·뇌혈관 치료제 및 진단키트의 개발내용과 국제적 신약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관련 산업 활성화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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