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마지영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주말 실속 쇼핑 찬스를 마련했다.
25일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위한 아웃도어 방한 의류 특집전을 진행한다.
2층 프리밸런스, 몬테밀라노 브랜드는 여성을 위한 가을 대표 상품전을 마련해 트랜치코트(15만원), 재킷(5만원), 점퍼(4만원) 등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에스콰이아, 소노비, 미소페 등에서는 남·여 구두 균일가전을 비롯해 핸드백, 부츠 모음전 등이 마련돼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는 따뜻한 옷차림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실속 있는 쇼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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