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성호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최근 교내 창업보육센터 앞에서 학교기업 `경주힐링여행사’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을 비롯해 최양식 경주시장, 성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 , 경상북도 및 시 관광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계영 경주캠퍼스 총장은 “경주는 기존의 역사 및 문화 관광 자원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고향이며 어머니와 같은 지역이기 때문에 힐링여행을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곳”이라며 “앞으로 경주힐링여행사를 통해 경주가 힐링의 메카로 자리매김한다면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긍정적인 파급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