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축제·4금 활동 호평… “직원 건강이 회사 경쟁력”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 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직원들이 건강해야 회사 업무의 효율성이 높다”며 “`4금’ 활동이 직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직원들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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