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26일 교육문화회관에서 `2013 인문학마을만들기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총 10개의 인문학 마을(왜관읍 금남2리·매원2리, 북삼읍 숭오2리·어로1리·휴먼시아아파트, 석적읍 부영아파트, 지천면 영오1리, 가산면 학산1리·학상리, 약목면 남계3리)은 지난 1년 동안 생활인문학이라는 목표로 마을의 이야기들을 직접 기록한 책자와 결과물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