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표단에는 단장인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과 엄기섭 주 케냐대사, 김정길 대한체육회 회장, 장경훈 대구시의회 의장,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모두 30여명이다.
대표단 가운데 실무팀 1진은 오는 21일쯤 현지로 출발할 예정으로 시는 현지 출발에 앞서 유치위원회 서울사무소 등지에서 2차례 걸쳐 시사화와 리허설를 가질 계획이다.
대구/김강석기자 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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