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등 각계각층 뜨거운 관심으로 136억 돌파
미래의 빛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영천시장학회는 최근 시민, 사회단체, 기업인, 종교단체 등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장학기금이 136억을 돌파했다.
김영석 시장 취임 이후 8년 동안 3배 가까운 실적을 올린 것.
취임 2008년 장학사업 보고회 개최를 계기로 김 시장은 인재 육성을 통한 부자 영천에 목표를 두고 장학 사업에 적극 나섰다.
특히 2002년 12월 설립된 시장학회는 지금까지 성적 우수 학생 1472명에게 35억원의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 학부모의 사교육비의 부담을 경감하고 우수 인재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영천 인재 양성원을 운영, 괄목한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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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감사 드림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부모형제님 여러분 오는
대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총선에서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오는
대선에서의 선택은 더욱 중요함니다 사상 찾아보기 힘든 선택 지금까지의
관습과 관념을 초월하는 그러한 위대한 선택(정치혁명)이 필요함니다
....만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함니다 김 정권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