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와 반군 대표들이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2차 평화회담을 시작했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이날 제네바 유럽유엔본부에서 시리아 반군 대표와 정부 대표를 각각 차례로 만나 회담 의제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정부 대표인 파이잘 메크다드 시리아 외무차관(왼쪽)이 기자회견을 위해 유럽유엔본부에 도착하고 있는 모습.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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